2021 센코배 월드 바둑 여류 최강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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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행된 센코배 월드 바둑 여류 최강전. 제3회 대회이다. 원래는 2020년에 열려야 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취소되어 2년 만에 열리게 됐다. 이번에는 코로나19가 계속 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여 온라인 대국으로 진행한다. 또한 상금 규모가 줄어들어 우승상금 500만엔, 준우승상금 150만엔, 3위 100만엔, 4위 50만엔, 8강 탈락자들은 10만엔의 상금을 받게된다. 중계진의 경우 바둑TV는 이소용/송태곤, K바둑은 장혜연/안형준.

2. 출전 기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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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후지사와 리나 四단, 우에노 아사미 四단, 셰이민 六단, 무카이 치아키 六단, 구와바라 요코 六단
• 한국: 최정 九단
• 중국: 위즈잉 六단
• 대만: 위리쥔 三단

지난 2번의 대회(2018, 2019)에서는 유럽 아마추어 기사를 1명씩 초청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코로나가 지속되고 있는 탓에 초청하지 않고 대신 일본 기사를 1명 더 엔트리에 추가했다.

3. 8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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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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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승/3•4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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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위즈잉이 대회 3연패를 달성했으며, 최정은 2회 연속 준우승에 그쳤다.